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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나라는 인공지능(AI) 금융솔루션 기업 씽크풀과 중고거래 사기예방을 위한 AI 보안인증 기술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.
씽크풀은 휴대폰 플래시 빛 반사를 활용해 실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. 사진 정보를 1회성 OTP(One Time Password)화 하여 사진 재사용을 막을 수 있는 솔루션으로 활용된다. 온라인 신분증 노출 악용이나 사기거래 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개발됐다.
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고나라는 씽크풀 사진인증 OTP 기술을 2년 동안 무상 제공 받는다. 이를 활용해 추가 연구개발과 중고나라 앱 내 기능 적용을 검토한다.
https://www.etnews.com/20201111000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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